Skip to content
조회 수 6699 추천 수 0 댓글 1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한동안 육아일기 쓰는걸 잊어버렸습니다.

그런데 다시 써야 할 일(??)이 생겼습니다. ㅋㅋ

 

소연이는 5살 , 승우는 21개월째입니다.

이제 제법 소연이는 혼자서 양치질도 할줄 압니다.

가끔은 혼자 시키고 봐주지 않는 경우도 있지요.. 피곤할때만요..ㅋㅋ

 

오늘 아침에 뚱뚱씨는 일찍 벌초하러가고..

늦은 아침을 먹고.. 교회가려고 챙기는데..시간이 많이 빠듯했습니다.

그래서 소연이만 얼른 씻기고.. 제가 머리감고 있는데..

소연이가 옆에서 승우를 보살피는 겁니다.

양치 시키고.. ㅋㅋ

세수 해주고..

그리고.. 로션까지..

우와~~~~왕!!

 

완전.. 귀요미들입니다.

세삼 세월이 많이 흘렀다는 것이 느껴집니다.

소연이가 승우를 씻기다니..

그것도.. 너무 의젓하게.. 엄마 아빠가 자기한테 하던대로.. 고대로..ㅋㅋ

  • ?
    뚱뚱이 2011.09.02 13:20

    우리 소연이가 벌써 동생을 보살핍니다..대견합니다..

    오늘 저녁은 맛난 것으로~~ ㅎㅎ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134 2016년 3월 2일 오승우도 초등생!!! 뚱뚱앤 2016.03.07 145
133 2014년 초등생이 된 소연이 뚱뚱앤 2016.01.12 210
132 2013년 12월 18일 용기를 준 소연이 1 뚱뚱앤 2013.12.22 5645
131 [2013년 1월 26일 토요일] 승우 변기에서 응가하다 1 뚱뚱앤 2013.01.28 6136
130 [2013년 1월 26일 토요일] 소연이 수두에 걸리다 1 뚱뚱앤 2013.01.28 5911
129 [2013년 1월 1일 화요일] 7살된 첫날 소연이는.. 뚱뚱앤 2013.01.02 5902
128 [2012년 12월 25일 화요일] 크리스마스 선물 뚱뚱앤 2012.12.27 5892
127 [2012년 7월 11일 수요일] 현관문 여는데 성공한 승우 뚱뚱앤 2012.07.13 8929
126 [2012년 6월 7일 목요일] 엄마를 지적하는 소연이 뚱뚱앤 2012.06.08 6011
125 [2012년 2월 16일] 숫자세는 승우 뚱뚱앤 2012.02.17 5899
124 [2012년 2월 14일] 아픈 소연이와 발렌타인데이 뚱뚱앤 2012.02.17 5975
123 [2012년 1월 25일] 소연이의 편지 file 뚱뚱앤 2012.01.26 6059
122 [ 2012년 1월 13일 금요일] 승우의 배변성공 1 뚱뚱앤 2012.01.14 5953
121 [2012년 1월 3일 화요일] 태권도 도장에 등록한 소연이 1 뚱뚱앤 2012.01.04 5954
» [2011년 8월 28일 일요일] 누나 역활 톡톡히 하는 소연이^^ 1 뚱뚱앤 2011.08.31 6699
119 [2011년 4월 14일 목요일] 승우를 혼내는 소연이 1 뚱뚱앤 2011.04.15 7388
118 [2011년 3월 16일 수요일] 놀이터 사건(?) 뚱뚱앤 2011.03.17 8060
117 [2011년 2월 26일 토요일] 소연이 체험학습 2 file 뚱뚱앤 2011.03.16 7710
116 [2011년 2월 26일 토요일] 소연이 체험학습 file 뚱뚱앤 2011.03.16 7766
115 [2011년 3월 13일 일요일] 같이 하는 목욕^^ 뚱뚱앤 2011.03.14 8016
Board Pagination Prev 1 2 3 4 5 6 7 Next
/ 7

Powered by Xpress Engine / sweetpark.pe.kr all right reserved

abcXYZ, 세종대왕,1234

abcXYZ, 세종대왕,123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