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보다도 뚱뚱씨가 더 많이 불안한가 봅니다.
마음이 싱숭생숭...그런가봅니다.
또 친한 동기가 회사를 그만두고 캐나다에 간다는 말을 들으니..
더욱 마음이 심란한가 봅니다.
어딘가에 화풀이를 해야 하는사람처럼...
누구하나 걸리기만 하면..패주고 싶은 사람처럼...
얼른 그 화를 떨쳐내야 하는데...
스트레스 확 풀어버릴 묘안이 없을까용???
저에게는 그런 능력이 없나 봅니다.
에공-.-;;
뚱뚱씨 현명하게 삽시다...
지나가버린것 잊어버리고...
미래를 생각하면서....
나중에 후회할 일은 하지 맙시다. 지금부터서라도...
마음이 싱숭생숭...그런가봅니다.
또 친한 동기가 회사를 그만두고 캐나다에 간다는 말을 들으니..
더욱 마음이 심란한가 봅니다.
어딘가에 화풀이를 해야 하는사람처럼...
누구하나 걸리기만 하면..패주고 싶은 사람처럼...
얼른 그 화를 떨쳐내야 하는데...
스트레스 확 풀어버릴 묘안이 없을까용???
저에게는 그런 능력이 없나 봅니다.
에공-.-;;
뚱뚱씨 현명하게 삽시다...
지나가버린것 잊어버리고...
미래를 생각하면서....
나중에 후회할 일은 하지 맙시다. 지금부터서라도...
제 걱정은 하지 마세요....
다만,, 우리 뚱뚱앤을 행복하게 해주고 싶을 뿐 입니다...
우리는 잘 살것입니다....
누구든 우리 뚱뚱앤 건드는 놈이 있으면.......
이세상에서 그놈을 본 사람은 없을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