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등산에 가기 전 시내에서는 하늘이 너무나 뿌옇게 보였다..요즘 들어 푸른하늘이 너무 보고싶어 자주 하늘을 보곤 한다..지난 수요일에 밤하늘은 정말 파랬다..오늘 중머리재의 하늘도 파랬다....CANON 20D EF 24-70mm F2.8 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