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ip to content
조회 수 1850 추천 수 40 댓글 2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오늘은 뚱뚱씨네  회사 2분과 저녁을 함께 했습니다.
상무님 내외, 김계장님 내외, 그리고 저희들..

상무님 내외분들이야..몇번 같이 식사도 하고 그랬지만..
김혜경 계장님과 그 가족은 처음이였지요..

가기전에 어색한 자리가 되지 않을까 망설여지기도 했는데..
다들 참 편하고 좋으시더군요..
17개월된 소현이도..참 귀엽구요..
띵깡부리다가도 카메라 들이대면서 사진찍자고 하면
포즈를 취하는..
아마 나중에 연예계에 대뷔할듯 싶더군요..ㅋㅋ

김계장님을 보면서..
같은 여자이지만.. '천상 여자구나' 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차분한 목소리와 분위기,여성스러운 말투..
제가 봐도 참 이뻐보였습니다.

전 언제 그런 모습이 될까요???
  • ?
    뚱뚱이 2005.01.07 22:07
    ㅋㅋㅋ
    나는 언제나 우리 뚱뚱앤이 이쁘데...
    정말 좋은 저녁식사 였습니다.
  • ?
    뚱뚱앤 2005.01.09 22:59
    ㅎㅎㅎ 이런 이야기 적어놓으면 태클 들어오는데...

  1. 날아갈 줄 알았더니만..켁켁

  2. 날아갈 것 같아요~ ㅎㅎ

  3. 날씨가 춥네여~

  4. 날씨가 좋다..

  5. 나주 주몽 촬영장을 다녀왔습니다.

  6. 나야 근우 ^^;

  7. 나보다도...

  8. 나두 발바닥 줘 ^^*

  9. 나도 나름대로 새롭게 ^^

  10. 나눔과섬김교회 크리스마스이브 공연

  11. 나눔과섬김교회 체육대회

  12. 나눔과섬김교회 체육대회

  13. 나눔과섬김교회 교사 연수회(?)

  14. 꿈에 그리던 Sean 을 만났당...

  15. 김진우 반갑긴 했는데...

  16. 김여사??

  17. 김쌤 싸이 머리글에서 퍼옴

  18. 김계장님(?)을 만나고..

  19. 길었던 어린이날 연휴

  20. 긴장이 한순간에 날아가버렸넹!!!

Board Pagination Prev 1 ... 18 19 20 21 22 23 24 25 26 27 28 29 30 31 32 33 34 35 36 37 Next
/ 37

Powered by Xpress Engine / sweetpark.pe.kr all right reserved

abcXYZ, 세종대왕,1234

abcXYZ, 세종대왕,123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