뚱뚱앤이 케일을 사왔네요..
저는 아파서(?) 쉬고 있었고요~~ㅋㅋ
백야도 등대 옆 바닷가
2008/06/18 by 뚱뚱이백야도 등대를 뒤로 하고
2008/06/18 by 뚱뚱이백야도 등대이다~
2008/06/18 by 뚱뚱앤벌써부터 Tv에..
2008/06/18 by 뚱뚱앤간만에 내사진도~ ㅎㅎ
2008/06/18 by 뚱뚱앤할머니집 쇼파에 앉아서..
2008/06/18 by 뚱뚱앤두건이 잘 어울리네~
2008/06/18 by 뚱뚱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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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기억나는 추억이 아직은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