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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03.08 10:04

어렵다 정말..

조회 수 1725 추천 수 26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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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나이 정도 되면.. 나의 미래는 어느 정도 윤곽을 드러낼줄 알았습니다.
대학때  한친구는 그랬었죠..
얼른 26살이 되면 좋겠다..
대학시절 알수 없는 미래에 대한 두려움과 미래를 개척해가야 하는 노력들이
힘들어서.. 하던 푸념들이였죠..

그런데..26살이 이미 지난 지금에서도..
아직 미래의 윤곽은 잡히지 않고 있네요..

어떻게 해야 할까요???!@#$

머리가 너무 복잡합니다.

어떤 방향으로 미래를 설계해야 할런지..

저도 제 앞길을 잡기가 너무 어렵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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