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토요일...
제가 원래 나가서 일하려고 했으나, 새벽에 승우가 거의 40도까지 열이 나는 바람에
잠을 못잔 관계로 컨디션이 안좋아 그냥 나가지 않고 애들과 시간을 보냈습니다.
다행히 승우 열은 잡힌 듯 하고,, 소연이와 승우가 잘 노네요...
아빠 사무실에서..
서랍장 밀고 다니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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뚱뚱이 자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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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빠 사무실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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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실에서 딩굴딩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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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랍장 밀고 다니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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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모랑 책읽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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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우 텔레비젼 접수하다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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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방 뒤질려다 들켰음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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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우 안아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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뽀로로 피아노 사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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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성 시골집 귤나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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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우 생일파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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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우 돌잔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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엉망인 집안꼴(?)이 여과 없이 들어나는군요.. 헐-.-;;
그래도 귀염둥이들의 표정은 정말 좋습니다.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