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매처럼...친구처럼..
by
뚱뚱앤
posted
Apr 08, 2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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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째 점점 스타일이 비슷해져 가는듯 싶습니다.
서로 다른 개성(??)을 가진 사람들인데..ㅋㅋ
여기가 저희 홈피의 우수회원님들 중 한명인
배뭉치 회원님 입니다. ㅋㅋㅋ 언냐 미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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