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뇌에 빠져 있는 뚱뚱이를 표현한 것으로..
2004년 7월 5일 오전 11시경에 찍힌 작품이다..
고뇌에 빠져 있는 뚱뚱이를 표현한 것으로..
2004년 7월 5일 오전 11시경에 찍힌 작품이다..
|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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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혼여행 - 5월11일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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뚱뚱이 | 2005.05.18 | 93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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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혼여행 - 5월8일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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뚱뚱이 | 2005.05.18 | 93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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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랫만에 둘이서 찰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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뚱뚱이 | 2005.04.10 | 93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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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모님 품으로 돌아간 뚱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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뚱뚱앤 | 2004.10.09 | 93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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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원 체육대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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뚱뚱이 | 2005.04.25 | 937 |
| 175 |
링컨하고..나폴레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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뚱뚱앤 | 2004.10.07 | 93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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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4일째]얼굴을 보호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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뚱뚱이 | 2007.06.16 | 93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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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카페에서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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뚱뚱이 | 2005.08.15 | 93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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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ilford Sound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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뚱뚱이 | 2006.04.04 | 93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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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곳 역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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뚱뚱앤 | 2004.09.23 | 928 |
| 170 |
어색한 포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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뚱뚱이 | 2005.04.10 | 927 |
| 169 |
뭣이여??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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뚱뚱이 | 2005.02.01 | 927 |
목 밑이 하얀것이 특이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