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아네 안내소에서..
by
뚱뚱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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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ul 15, 2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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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요일..혼자 근무하고 있다는 전화에..
빵좀 사들고..윤아네 안내소로 갔습니다.
뚱뚱씨..
자기가 통역인양.. 자세 잡고 있네요..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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