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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10.17 15:53

뚱뚱이는 떠나고...

조회 수 1926 추천 수 24 댓글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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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뚱뚱앤이 이곳을 지킵니다.
뚱뚱씨가 돌아와도 전혀 낯설지 않도록...
뚱뚱앤이 열심히 지키겠습니다.

그리고 우리가 함께 살 집을..
이쁘게 꾸며놓고 있겠습니다.

어제 장롱과 화장대와 식탁을 구입했습니다.
뚱뚱씨와 같이 골랐으면 더 좋았을껄 ..하는 생각이 많이 듭니다.

뚱뚱씨 마음에 안들면 어떡하지 싶지만..
좋아 해줄꺼라 믿고..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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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뚱뚱이 2005.10.18 11:25
    무조건 좋습니다...^^;
    같이 골르지 못해서 미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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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뚱뚱앤 2005.10.19 07:51
    ㅎㅎㅎㅎ
    내가 이사가면 사진 찍어서 올릴께..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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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희수맘 2005.10.24 10:52
    바깥사둔~~ 얼른오소.... 일년 넘으면 집을 못찾을지도 모릅니다...ㅋㅋ

  1. 친절한 금자씨를 보고

  2. 시원섭섭~~

  3. 당신의 "조기성공"지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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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 아찔했던 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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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2. 푸하하하...이제 우리도.. 집이 생겼습니다. ㅋㅋ

  13. 첫번째 추석^^

  14. 긴급 처방??ㅋㅋ

  15. 거제도 다녀왔어용^^

  16. 너무 춥다-.-;;

  17. 부랴~ 부랴~ 짐을 싸고..

  18. 뚱뚱이는 떠나고...

  19. 뚱뚱앤 연수가요!!!

  20. 여기는 뉴질랜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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