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주 토요일에 여기 뉴질랜드에 도착했습니다.
토요일과 일요일에 홈스테이(하숙집)에서 주인아줌마랑 이런 저런
이야기 하면서 보냈습니다..(물론 이야기는 잘 안통하지만..)
여기 학교에서 다행히 인터넷을 사용할 수 있어 이렇게 글을 쓸 수가 있습니다.
타국에 나와있으니 우리 뚱뚱앤과 가족이 정말 많이 보고싶네요...
열심히 해서 여기에 온것을 후회하지 않도록 해야겠어요..
제가 있는 곳 사진을 올립니다...
뚱뚱앤...
아프지말고 잘 지내고 있어야돼..
이곳에서 사는거야????
우리 뚱뚱씨도..아프지 말고.. 씩씩하게 잘 지내...알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