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여기는 별로 추천하고 싶은 곳이 아닙니다.
꾸며진 민속마을이 아닌 주민들이 살고 있는 곳이긴 하나..
관람하는 집도 한채..
누군가 설명해 주는 것은 좋은데..
꼭 뭘 팔려고 하는 듯 싶어서 별로더군요...
정신 없이 설명도 하고요..
입구의 돌 하루방 앞에서 한컷..
이 하루방이 CF에 나왔다는데...
전 어디에 나왔는지는 몰겠습니당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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