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드뎌~~ 우리 집에서 잤습니당..
보일러 틀어보니 빵빵하게 따뜻하구요^^
안방에 들어가니.. 세상이 고~~~~~요
방에다 텔레비젼을 놓을껄 그랬나? 하는 생각마져 들었습니다. ㅋㅋ
혼자 자기가 좀 그렇게 보였는지..
부모님께서 여동생을 보내주셨어요 ㅎㅎ
둘이 좁은 침대에 꽉 붙들고 잤습니당 .
낯선 잠자리라 그런지.. 너무 과도한 난방으로 인했는지..
새벽에 계속 깨더라구요.. 목도 많이 마르고..
오늘은 당번이라 일찍 나오는 날인데..
온몸이 팅팅 부었습니다.
새로운 잠자리 탓인지...
보일러 틀어보니 빵빵하게 따뜻하구요^^
안방에 들어가니.. 세상이 고~~~~~요
방에다 텔레비젼을 놓을껄 그랬나? 하는 생각마져 들었습니다. ㅋㅋ
혼자 자기가 좀 그렇게 보였는지..
부모님께서 여동생을 보내주셨어요 ㅎㅎ
둘이 좁은 침대에 꽉 붙들고 잤습니당 .
낯선 잠자리라 그런지.. 너무 과도한 난방으로 인했는지..
새벽에 계속 깨더라구요.. 목도 많이 마르고..
오늘은 당번이라 일찍 나오는 날인데..
온몸이 팅팅 부었습니다.
새로운 잠자리 탓인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