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번주 토요일날 희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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뚱뚱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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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v 03, 2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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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사이 이렇게 많이 컸네요...
여전히 우리를 보면 입을 굳게 다물어 버리던...
그러나 이날은..
2시간쯤 흐르고 나니..
말문을 열더라구요..너무 귀엽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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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딸이라고 한다면...
제 딸이라고 한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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뚱뚱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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