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번주 토요일날 희수는

by 뚱뚱앤 posted Nov 03, 2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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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MG_0426.JPG

 



그사이 이렇게 많이 컸네요...

여전히 우리를 보면 입을 굳게 다물어 버리던...

그러나 이날은..

2시간쯤 흐르고 나니..

말문을 열더라구요..너무 귀엽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