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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11.25 08:27

1300일날 받은 꽃

조회 수 1178 추천 수 16 댓글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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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lower_of_1300day.jpg

 



1300일날...

뚱뚱씨가.. 요새 제가 짠(?)하다고...

사준 꽃입니다.

너무 이쁘죠??

디카로 찍었음 더 잘 나왔을텐데..아쉽네요
  • ?
    yuna 2004.11.25 09:31
    부럽네 친구..
    나를 짠하게 생각해주는 남친이 없네..
    남친은 자기가 불쌍하다고 해버리징..ㅎㅎ
  • ?
    뚱뚱이 2004.11.25 09:47
    담에는 더 이쁜 것으로 해줄께..
    힘내라...뚱뚱앤~~
  • ?
    뚱뚱앤 2004.11.25 10:46
    이런..이런...말도 안돼..
    해일오빠는 맨날 꽃사주더만...
    그리고 이제 아주 멋진..
    크리스마스를 보낼꺼면서!!!
  • ?
    bae sang yun 2004.11.25 14:47
    우리 부부는 서로 자기가 짠하다고 생각하는뎅...
    둘 다 회사 그만둘 궁리만...
    선수친 사람이 놀것 같음. 철없는 부부다*^^*
  • ?
    뚱뚱앤 2004.11.26 18:19
    ㅎㅎㅎ 둘중 한명은 벌어야하니까...
    어쩔수가 없제..
    우리도 맨날 그래..
    서로 돈 많이 벌어오라고..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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