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non EOS 20D를 구입하고 정작 나 자신은 얼마 찍지 못한 것 같다..우리 뚱뚱앤이 스무디(20D)를 가지고 찍어줬다...뚱뚱앤 왈 " 내가 찍는 것이 더 낫겠다..." 언제 뚱뚱앤이 자기가 작가 하겠다고 나설지 모르겠따..카메라를 잘 지키자....그래도 일단 부담스럽지만 내얼굴을 올려본다...헐~~~
나에게는 사진 작가의 피가 흐르고 있엉!!! ㅋㅋㅋ
뚱뚱씨의 표정이 너무 자연스럽고 이쁘게 나왔습니다.
더 노력해서 뚱뚱씨도 이쁘게 찍어줄께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