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지쳤는지

by 뚱뚱앤 posted Jan 06, 2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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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seok.JPG

 



이제 찍을만한 것이 없었는지..

손에서 카메라를 놓았군용..

그러더만..

저리 지루한 표정만 짓고 있습니당

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