잃어버린 지갑과 장갑을 대신에..
새로운것들을 장만했습니다.
그러고 보니..
잃어버린 것들 모두 뚱뚱씨가 사준것들인데...
에공-.-;;
이것들은 안 잊어버리도록 노력하겠습니다.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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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쁘다...새지갑에 돈들어 오는일만 있었음 좋긋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