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월 14일 프라이팬에서..

by 뚱뚱앤 posted Feb 16, 2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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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오늘이 발렌타인데이란

사실을 까맣게 잊어버리고 있었당...

쩝-.-;;

어쩐지 사람들이 많더라...ㅋㅋㅋ

영미랑 나는 즐겁게 저녁시간을 보냈다..

둘다 남친을 어디로 보내버리고...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