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쿄나리타 공항에 허벌나게 눈이 온 관계로 뚱뚱앤이 Christchurch로 왔기 때문에
우리의 여행은 여기에서 부터 시작되었따...
여기 Kiwi들은 Christchurch가 영국과 비슷하다고 하지만 나는 전혀 그렇게 느껴지지
않는다...
영국은 무슨....
여기는 대성당 앞 광장...
뚱뚱앤이 조금 피곤해 보인다...이날 도착했으니 여독이...
뉴질랜드에 오면 크라이처치에서 선물을 사면 된다...
정보에 의하면 여기가 가장 물가가 낮다고 한다...
특히 녹색조개와 글로코민사민이 함유된 건강식품이 있는데 관절에 좋다고 한다..
큰것(500캅셀)$140이다..부모님께 꼭 사드리자..
그리고 여성에게 특히 인기 있는 것으로 양태반으로 만든 태반크림이 있다..$5면 살수 있다..물론 $15짜리도 있다..
녹용은 정말 싸다...그리고 여기는 사슴이 많은 관계로 중국산이 없다고 한다...
요것도 꼭 사드리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