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디어 뚱뚱이네 휴가가 시작되었다..
뭐...지난 토요일부터라고 할 수 있지..ㅋㅋ
토요일 일요일은 집에서 딩굴딩굴...
오늘은 장인어른, 장모님과 처제 그리고 뚱뚱앤과 함께
임자도로 간다..
임자도 말만 들었지 한번도 안가봐서 좀 설렌다...
더위도 입추 이후로 좀 누그로 진것 같기도 하고...
아무튼 조심히 댕겨 올랍니다..
사진 좀 많이 찍어야지..아싸~~
뭐...지난 토요일부터라고 할 수 있지..ㅋㅋ
토요일 일요일은 집에서 딩굴딩굴...
오늘은 장인어른, 장모님과 처제 그리고 뚱뚱앤과 함께
임자도로 간다..
임자도 말만 들었지 한번도 안가봐서 좀 설렌다...
더위도 입추 이후로 좀 누그로 진것 같기도 하고...
아무튼 조심히 댕겨 올랍니다..
사진 좀 많이 찍어야지..아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