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여기는 Dunedin!!
뉴질랜드에서 영국 분위기를 느낄 수 있는 곳이다..
Dunedin에서는 ELM Wild Life Tour라는 Activity를 할 것을 추천한다...
이 Activity는 오타고 반도 일대를 가이드와 돌아다니면서 물론,,,봉고차..
물개, 노란눈 팽균, 알바트로스 등....야생동물들을 많이 볼 수 있따..
비용은 65달러, 소요시간은 약 6시간이다. 돈이 아깝지 않는 Activity다...
사진은 우리 이쁜 뚱뚱앤이랑 더니든의 역 앞에서 찍은 것이다...ㅋㅋㅋ
내가 좀 안 이쁘게 나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