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기 써는 뚱뚱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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뚱뚱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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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ul 26, 2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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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심히 만찬을 준비하는 중입니다. ㅋㅋㅋ
돼기 고기를 썰고 있는데요..
동족상잔의 아픔을 느끼는지.. 우울한 표정이네요..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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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성된 저녁식사~~
완성된 저녁식사~~
2006.07.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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