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동생과 부모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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뚱뚱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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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p 27, 2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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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안에서 심심함을 달래기 위한 놀이..
즉...
사진찍기...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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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자도의 해질녘
임자도의 해질녘
2006.09.27
by
뚱뚱앤
임자도 가는 배안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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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자도 가는 배안에서..
2006.09.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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뚱뚱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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뚱뚱이
2006.11.08 12:41
큰 연못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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뚱뚱이
2006.11.08 12:40
기차 안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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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11.08 12:39
가을 다 지나는 마당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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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11.08 12: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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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11.08 10:50
임자도의 해질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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뚱뚱앤
2006.09.27 10:52
여동생과 부모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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뚱뚱앤
2006.09.27 10:51
임자도 가는 배안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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뚱뚱앤
2006.09.27 10: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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