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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수 2096 추천 수 49 댓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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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점 늘어가는 식욕이 몸의 변화를 확실하게 느껴지게 합니다.
책에서 보면..
임산부에게 필요한 열량은 보통 사람보다 200칼로리 더 필요하다고 하던데요..
이건 곧 요러브 1개의 열량이라고 하더군요..
많은 열량이 필요한 것이 아니라 고르 갖춘 영양소가 필요하다는데..

그런데..
밥을 먹고 나도 허전한 이느낌은 무엇인지...  
식욕이 때문에 불룩한 배는 그렇다고 치고..
코끼리 다리처럼 퉁퉁부어있는 종아리는 어떻게 설명을 해야 하는지..
아직 만삭도 아닌데..

어제 밤에 다리를 주물러 주던 뚱뚱씨는..
안마기 살것을 권합니다.
자려고 누웠다가 다시 일어나서 인터넷 검색을 하더군요..
주물러 주는 것이 힘들었나???!@#$%

변해가는 모습에 아가와 만날날이 가까워지는 것을 알수 있네요..
하지만..
아가를 만난 뒤에..
다시 돌아갈수 있을까요???
그다지 날씬하진 않았지만..
그래도 예전 모습으로 가능할까요???
  • ?
    뚱뚱이 2006.11.30 16:53
    힘들어서가 아니라...
    자주 출장 가니깐,,,맨날 못주물러 주잖아....

    아가 잘 키우고 있으면 예전 모습으로 돌아가겠지...걱정마소~~
  • ?
    뚱뚱앤 2006.12.02 09:09
    늘어난 식욕은 어찌고 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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