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드디어 소연이가 기어다닐려고 용을 씁니다.
가끔 발에 딱딱한 물체가 닿으면..
밀고 앞으로 나가기도 한답니다.
엄마가 발바닥에 손을 대어 주시니
차고 앞으로 나갑니다. ㅎㅎㅎ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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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연한 허리의 소유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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뚱뚱앤 | 2007.11.20 | 115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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빨간모자 아가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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뚱뚱앤 | 2007.11.20 | 12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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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 기어댕겨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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뚱뚱앤 | 2007.11.20 | 11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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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연이가 좋아하는 자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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뚱뚱앤 | 2007.11.20 | 109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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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머니 등 뒤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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뚱뚱앤 | 2007.11.20 | 124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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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곤하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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뚱뚱앤 | 2007.11.20 | 128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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뚱뚱앤 | 2007.11.20 | 98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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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마토 맛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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흐미~~ 소연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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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무룩하게 있다가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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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행기와 첫대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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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할아버지 외할머니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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뚱뚱앤 | 2007.11.06 | 98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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