승우는 맨살을 좋아하는 듯 싶습니다.
제가 옷갈아 입을때나 누나 배가 보일때면
다가와서.. 철썩 철썩 소리나게 두드립니다.
가끔은 잘려고 누워있는 누나의 얼굴을 찰싹 찰싹 때려서...-.-;;
장난꾸러기 소연이는 이런 승우가 귀여운가봅니다.
이젠 대놓고 배를 보여주네요 ㅎㅎ
승우는 맨살을 좋아하는 듯 싶습니다.
제가 옷갈아 입을때나 누나 배가 보일때면
다가와서.. 철썩 철썩 소리나게 두드립니다.
가끔은 잘려고 누워있는 누나의 얼굴을 찰싹 찰싹 때려서...-.-;;
장난꾸러기 소연이는 이런 승우가 귀여운가봅니다.
이젠 대놓고 배를 보여주네요 ㅎㅎ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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