벌써 한달이 지났습니다.
소연이가 세상에 태어난지..
시간이 엄청 빨리 가네요..
매일 매일이 똑같아서 날짜가는 줄도 모르겠습니다.
언제 키우나 싶었는데..
지금 소연이를 보니 언제 이렇게 컸나 싶습니다.
ㅎㅎㅎ
물론 아직 쬐그만하지만요..
새벽에 아가 젖주러 여러번 일어나는 일이
이제 익숙해지고 있습니다.
아주 가끔은 너무 졸려 젖 물리다가 고개를 떨구기도 하지만요..ㅋㅋ
잘 먹고 잘 자는 아가의 모습을 보면
피곤이 가신답니다.
소연이가 세상에 태어난지..
시간이 엄청 빨리 가네요..
매일 매일이 똑같아서 날짜가는 줄도 모르겠습니다.
언제 키우나 싶었는데..
지금 소연이를 보니 언제 이렇게 컸나 싶습니다.
ㅎㅎㅎ
물론 아직 쬐그만하지만요..
새벽에 아가 젖주러 여러번 일어나는 일이
이제 익숙해지고 있습니다.
아주 가끔은 너무 졸려 젖 물리다가 고개를 떨구기도 하지만요..ㅋㅋ
잘 먹고 잘 자는 아가의 모습을 보면
피곤이 가신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