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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수 2790 추천 수 79 댓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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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월 되면 이제 한가할 줄 알았더니만..
아직..뚱뚱씨의 논문이 남아있네요..
뚱뚱씨도..답답하겠지만..
지켜보는 저 또한 무지 답답할 따름입니다.
어제는 통계결과가 잘 나왔다 생각해서
논문을 거의 다 작성했었는데..
표본 자체에 문제가 있는 것을 발견하고는..
쌩~ 머리가...띵~~띵~~ 띵~~

얼마나 심했는지..
퇴근하고도 의욕이 안생기더라구요~
몸은 으슬으슬거리고...
허거덩~

이쿠쿠.. 도대체 언제..
하루 죙일 뒹굴고 놀수 있는 날이 올련지..

  1. 날아갈 줄 알았더니만..켁켁

  2. 날아갈 것 같아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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