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년01월29일 일요일 늦은 저녁 뭔가 심심하군요...^^;; 호떡을 한번 만들어 볼까요?? 소연이도 호떡을 먹고싶다고 하는 군요.. 우리 소연이와 승우도 반죽하는 것을 도와주네요...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