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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른을 넘기고 나니..
(물론 전 아직 서른을 넘기진 않았습니다. ㅋㅋ)
사업자 친구들이 하나 둘 생겨납니다 !!
20대 꿈 많았던 시절에 만났는데..
그때는 이런 날을 상상하기 힘들었을텐데 말이죠~

한명은 서울에 세무사무소를 오픈했고..
한명은 광주 풍암동에 영어학원을 오픈했네요..

시작하는 마음에는 두려움과 망설임도 있겠지만..
다시 무언가를 새롭게 시작하는 이들에게서
저 또한 무언가를 얻는것 같습니다.

직장생활이 6년이 되었네요..
그동안 무엇을 했을까 돌아보게 됩니다.
딱히.. 기억남는 일도.. 뿌듯한 일도 없이.. 그냥.. 그렇네요~
물론 삶의 시련은 좀 겪었던것 같습니다.ㅎㅎ

앞으로가 더 중요하겠죠??
미래의 내 삶이 점점 흥미로워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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