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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4.09 11:50

귀여운 소연이~

조회 수 2673 추천 수 86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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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새 소연이는 말이 부쩍 늘었습니다.

아직 완벽하게 구사는 못하지만
이제 대충 의사소통이 가능하게 되었습니다.

엊그제는 제가 인터넷으로 산 옷상자를 가지고 갔더니
상자속 옷을 꺼내면서 소연이가 하는말이
"진짜 예뻐!!" 이러는거 있죠..
한참 깔깔거리면서 웃었습니다.

또 어제는 재울려고 누었더니만
혼자서 "자장 자장 우리 엄마 자장~ 자장 자장 우리 아빠 자장~"
이러면서 자장가를 불러주지 뭡니까!!!
완전.. 쓰러져버렸습니다!!

아이를 통해 얻는 기쁨이란것이 뭐 이런건가 봅니다.
하루 종일 소연이와 씨름할려면 너무 힘들고 지치지만..
이런 자잘한 기쁨이 삶에 활력소가 되어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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