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소연이 기분이 좋은지..
처음 이닦을때부터 목욕을 다하고 헹굼물 끼언져 줄때까지
연실 방글 거리고 있네요..
우와~~
이제 목욕하는 것이 좋은가 봅니다.
매번 목욕시키면 자지러지게 울어서 엄마랑 저랑
진땀을 빼곤 했는데..
[2007년 8월 4일] 책읽기를 좋아하는 소연^^
[2007년 7월 22일] 카시트 장만
[2010년 10월 20일 수요일] 코피 흘리는 소연
[2007년 9월 17일] 허걱-.-;; 또 낙상-.-;;;
[2010년 1월 2일] 소연이와 승우
[2007년 5월 7일] 안울고 목욕한 날
[2007년 8월 3일] 소연이 통장 만들다
[2007년 8월 25일] 뇌수막염 2차 예방접종!!
[2010년 9월 21일 화요일] 잠 못드는 소연이
[2010년 9월 30일 목요일] 소연이가 생각하는 격려
[2007년 9월 13일] 보행기 움직이다~
[2007년 7월 7일] 소연아 괜찮니?
[2007년 5월 8일] 분유 먹기 시작
[2007년 7월 2일] 폐구균 예방접종
[2007년 8월 6일] 이유식 시작^^
[2007년 7월 04일] 우지마라 소연아!!
2013년 12월 18일 용기를 준 소연이
[2010년 10월 25일] 승우의 도리 도리
[2007년 4월 21일] 네번째 이레~~
[2010년 8월 17일 화요일] 감기 또 시작했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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