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 윤아가 놀러왔습니다.
소연이는 이모에게 잘 보일려고 그러는지 아주 잘 놀더군요..
칭얼거리지도 않고..ㅋㅋ
윤아가 아기를 안아주다가 소연이가 눈을 맞춘다고 했습니다.
내가 움직이면 눈동자도 따라서 움직인다고..
헉스..
전 이제까지 그것도 몰랐네요..
언제부터 눈은 맞추기 시작했는지 모르겠으나..
전 오늘부터 눈 맞추기 시작한것으로 기억할렵니다. 케케케
어여 모빌을 달아주어야겠네요..
소연이는 이모에게 잘 보일려고 그러는지 아주 잘 놀더군요..
칭얼거리지도 않고..ㅋㅋ
윤아가 아기를 안아주다가 소연이가 눈을 맞춘다고 했습니다.
내가 움직이면 눈동자도 따라서 움직인다고..
헉스..
전 이제까지 그것도 몰랐네요..
언제부터 눈은 맞추기 시작했는지 모르겠으나..
전 오늘부터 눈 맞추기 시작한것으로 기억할렵니다. 케케케
어여 모빌을 달아주어야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