잠시 혼자두면 뒤집어서 끙끙거리고 있거든요..
가끔 자가다 뒤집어서 끙끙거리기도 하고.
아침에 일어나서 상쾌한 기분으로 뒤집기를 계속 시도하기도 하고요..
혼자 버티다가 힘들면 잠시 쉬었다가 다시 뒤집구요..
ㅎㅎㅎ
정말 하루 하루가 달라집니다.
[2007년 5월 26일] 헉스..이런..
[2007년 5월 29일] 온 몸으로 웃는 소연
[2007년 5월 22일] 이마에 상처나다.
[2007년 6월 1일] 손빨기 시작했다..미쵸..
[2007년 6월 3일] 얼굴에 좁쌀만한 것들이 올라오다.
[2007년6월 10일] 맛을 느끼나??
[2007년 6월 16일] 분유 먹기 싫어요!!!
[2007년 6월 23일] 외할아버지 무섭나??
[2007년 6월 25일] 뇌수막염 예방접종!!
[2007년 7월 04일] 우지마라 소연아!!
[2007년 7월 7일] 소연아 괜찮니?
[2007년 7월 1일] 백일기념 가족모임
[2007년 7월 2일] 폐구균 예방접종
[2007년 7월 18일] 유모차 구입^^
[2007년 7월 22일] 소연 뒤집기 성공^^
[2007년 7월 22일] 카시트 장만
[2007년 7월 25일] 소연 예방접종 하러 갔다가 실패!!
[2007년 7월 26일] DTP, 소아마비 2차 예방접종!!
[2007년 7월 27일] 소연 목과 귀가 짓무르다.
[2007년 8월 1일] 본격적인 뒤집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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