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번 기어갈려고 시도만 하거나
아주 눈꼽만큼 기어서 기어가는지 판단하기 어려웠었는데..
오늘은 드디어 눈에 띄게 기기 시작했습니다.
뽁뽁 소리가 나는 주황색 공을 보고는
크게 3걸음 정도 기어서 공을 잡아 물었습니다.
전에는 물건을 잡기 위해선
몸을 굴러서 방향을 틀고 앞으로 전진했는데..
이젠 바로 기어서 갈수 있게되었습니다.
푸하하하하~
이제 모두 긴장해야합니다.
어느새 소연이가 기어가서 사고를 칠지 모르니까요~
너무 너무 신기합니다.
하룻밤사이에 이렇게 달라지다니...
그저 신기할 따름입니다.
아주 눈꼽만큼 기어서 기어가는지 판단하기 어려웠었는데..
오늘은 드디어 눈에 띄게 기기 시작했습니다.
뽁뽁 소리가 나는 주황색 공을 보고는
크게 3걸음 정도 기어서 공을 잡아 물었습니다.
전에는 물건을 잡기 위해선
몸을 굴러서 방향을 틀고 앞으로 전진했는데..
이젠 바로 기어서 갈수 있게되었습니다.
푸하하하하~
이제 모두 긴장해야합니다.
어느새 소연이가 기어가서 사고를 칠지 모르니까요~
너무 너무 신기합니다.
하룻밤사이에 이렇게 달라지다니...
그저 신기할 따름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