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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4.07 17:06

잠 실컷 자봤으면-.-;;

조회 수 2604 추천 수 63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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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우리 승우가 백일이 넘었음에도 불구하고
밤과 낮이 바뀌었나봅니다.
밤 10시부터 눈이 똘망 똘망 해져서는 거의 새벽 2시에 잠투정이 시작됩니다.
늦어질때는 4시까지도 계속 투정을 부리지요..
업어주면 잘 자다가도 눕히면 다시 투정부리고..
처음에는 뚱뚱씨도 잘 안아 주더니만
요샌 그냥 눕혀놓고는 짜증만 냅니다.
그동안 쌓인 피로탓인지 ...짜증이 늘었어요..
저 또한 한숨만 계속 나오네요..
잠 한번 실컷 자봤으면 좋겠습니다.
봄이라 춘곤증까지 겹쳐서  아주 죽을 맛입니다.
졸리지 않을때까지 잠한번 자고 싶네요 ..헉..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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