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ip to content
조회 수 7567 추천 수 295 댓글 1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소연이가 화장품케이스 뚜껑 여는 것을 잼있어 하는 걸 보고
블럭을 사줘야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끼우고 빼고 하는 것이 블럭밖에 없다고 생각했지요..

몇일 인터넷을 뒤져서 정보를 수집하고 물건을 골랐습니다.
진짜 머리에 쥐나는줄 알았습니다.
선택하는거 정말 힘들었습니다.
와~ 가격이 천차만별이더군요..
엄마 욕심에 좋은거 사주고 싶잖아요..
근데 그 욕심 채울려니..가격이 계속 up...up...
비싼거 사줘서 안가지고 놀면 또 아깝고...
몇일 고민한 끝에..그냥 적당한걸로 낙점하였습니다.

물티슈로 블럭을 한번 닦으면서 소연이의 반응을 살폈습니다.
으흐흐
관심을 보입니다.
이것 저것 집어 던지고..
블럭을 끼워서 주면 빼고..ㅎㅎ
아직 끼우는 것은 무리인듯 싶습니다.ㅋㅋ

다들 멜로디카를 좋아라 한다고 하던데..
소연이는 멜로디카에서 소리가 나니 관심을 보이는 듯 싶더니만
훽~ 던져버리더군요^^
켁켁
아님 소리가 더이상 안나게 눌러버리던지..ㅎㅎ

소연이에게 좋은 장난감이 되었음 좋겠습니다.
  • ?
    뚱뚱이 2008.02.18 16:58
    아마 좋은 장난감이 되지 않을까 싶습니다.
    블럭을 뺄 때 박수 쳐주니 엄청 좋아라 합니다..ㅋㅋㅋ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134 [2007년4월16일] 우리 아가 잘 논다(?). 뚱뚱이 2007.04.17 7318
133 [2007년 3월 25일] 소연 공주 세상밖으로.. 뚱뚱앤 2007.04.19 6530
132 [2007년 3월 26일] 무지한 엄마 아빠 -.-;; 뚱뚱앤 2007.04.19 6157
131 [2007년 3월 27일] 우리집으로 오다. 뚱뚱앤 2007.04.19 6295
130 [2007년 3월 31일] 첫 이레 뚱뚱앤 2007.04.19 7253
129 [2007년 4월 6일] 배에 가스가 찬 소연 뚱뚱앤 2007.04.19 6056
128 [2007년 4월 7일] 소아과 가다.. 뚱뚱앤 2007.04.21 6185
127 [2007년 4월 10일] 출생신고 하다. 뚱뚱앤 2007.04.21 6510
126 [2007년 4월 12일] 응가좀 해라~~ 뚱뚱앤 2007.04.21 6028
125 [2007년 4월 14일] 삼칠일이다~~ 뚱뚱앤 2007.04.21 6245
124 [2007년 4월 17일] BCG 접종 뚱뚱앤 2007.04.21 6265
123 [2007년 4월 21일] 네번째 이레~~ 뚱뚱앤 2007.04.26 5667
122 [2007년 4월 24일] 옹알이 시작 뚱뚱앤 2007.04.26 5532
121 [2007년 4월 25일] 간염 접종 2차 뚱뚱앤 2007.04.26 5835
120 [2007년 5월 1일] 5일만에 드디어.. 뚱뚱앤 2007.05.12 5581
119 [2007년 5월 5일] 첫번째 외출~~ 뚱뚱앤 2007.05.12 5560
118 [2007년 5월 7일] 안울고 목욕한 날 뚱뚱앤 2007.05.12 5609
117 [2007년 5월 8일] 분유 먹기 시작 2 뚱뚱앤 2007.05.12 5642
116 [2007년 5월 12일] 눈 맞추기 시작 뚱뚱앤 2007.06.04 5572
115 [2007년 5월 25일] DTP, 소아마비 예방접종 뚱뚱앤 2007.06.04 5973
Board Pagination Prev 1 2 3 4 5 6 7 Next
/ 7

Powered by Xpress Engine / sweetpark.pe.kr all right reserved

abcXYZ, 세종대왕,1234

abcXYZ, 세종대왕,123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