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새 부쩍 승우의 짜증(?)이 심해졌습니다.
아니 바로 말하면 승우의 주관이 강해진것이죠..
어른 마음대로 할려고 하면 온힘을 다해 저항(??)하니까요!!
퇴근후 피곤한 상태에서 돌보는 승우는
가끔 버럭하게 만듭니다. -.-;;
뚱뚱씨도 그 성격상 버럭을 자주 하죠~
이참에도 뚱뚱씨 참지 못하고 걍 버럭하는데..
소연이왈~
"아빠!! 승우는 어려서 아무것도 몰라서 그렇잖아.
아빠는 그거도 몰라요!!! " (에이~ 진짜~~)
이러는데.. 옆에서 쓰러지는 줄 알았습니다.ㅋㅋ
뚱뚱씨도 할말을 잃은듯!! ㅋㅋ
아니 바로 말하면 승우의 주관이 강해진것이죠..
어른 마음대로 할려고 하면 온힘을 다해 저항(??)하니까요!!
퇴근후 피곤한 상태에서 돌보는 승우는
가끔 버럭하게 만듭니다. -.-;;
뚱뚱씨도 그 성격상 버럭을 자주 하죠~
이참에도 뚱뚱씨 참지 못하고 걍 버럭하는데..
소연이왈~
"아빠!! 승우는 어려서 아무것도 몰라서 그렇잖아.
아빠는 그거도 몰라요!!! " (에이~ 진짜~~)
이러는데.. 옆에서 쓰러지는 줄 알았습니다.ㅋㅋ
뚱뚱씨도 할말을 잃은듯!!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