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저녁에 서울에서 내려왔습니다. 쬐끔 피곤하네요.. 그동안 우리 뚱뚱앤이 홈페이지 관리를 잘해주었네요... ㅋㅋㅋ 빨리 감사시즌이 지나갔으면 좋겠습니다.. 글도 즐겁게 지내야징....홧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