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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10.21 08:53

첫인상과.. 그 이후..

조회 수 1309 추천 수 42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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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 쉬고 연습장을 나갔더니..또 다시 그 감을 잊어버렸습니당..

이상하게...

2주 쉬고 갔더니 잘 되더만.. 하루 쉬었더니.. 또 안되네요..

양말도 안가져가서.. 그냥..쳤더니만..

종아리에 힘이 막 들어가서.. 힘들더라구용..

그래서..대충 대충..ㅋㅋㅋ

그렇게 다 치고 났더니만..

왜 이렇게 기분이 꿀꿀한지..


끝나고.. 뚱뚱씨랑..뚱뚱씨네 회사분(저희 회사랑도 관련있으심)이랑..
같이 생맥주 한잔 했습니다.

그러면서..이런저런 이야기를 들었습니다.

그 분을 처음 만났을때.... 그 분에 대한 느낌과...

그 분을 지켜보면서.. 느꼈던 점과..

최근에 그 분에 대한 느낌이..

자꾸 달라지네요...

점점 멋진 분으로 보입니다.

그 분의 현재 위치가 어떻든 간에...(물론 좋은 위치시죵..ㅋㅋ)


세월이 흘러서.. 인생사에 대한 깨우침에 의한 것인지..

저도.. 빨리 그 분의 성품을 닮았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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