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ip to content
조회 수 1600 추천 수 43 댓글 2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네가 무슨 일인지 모르지만 일이 잘된듯 싶은데 아닌가?친구
노숙자 정말 말해도 안듣고 스트레스네..
난 이상한 사람들한테 인기인인가?ㅋㅋ
멋진 남자는 주위에 없는듯하네.ㅎㅎ
주말이라서 오빠랑 데이트 하겠당..기석오빠랑 넌 어울려..
난 다시 생각해야 할듯..ㅠㅠ
오빠가 도토리 언제 줄려나...오빠 도토리 빨리 주세요..
묵도 좋아하긴 하지만..ㅋㅋ
그럼 즐거운 주말 보내세요..*^^*
  • ?
    뚱뚱앤 2004.11.15 08:19
    잊어버리시구려..친구...
    물론 쉽진 않겠지만...ㅋㅋㅋ
    인기 한나도 없는 나보다..훨씬 낳구만!! ㅋㅋ
    그리공.... 멋진 해일이 오빠를 두고..
    뭘또 다시 생각해???!@#$%^
    흔들리는 마음을 잡으시게!!!
  • ?
    yuna 2004.11.15 10:42
    친구 노숙자한테 인기있음 좋은가?ㅋㅋㅇ
    냅두기로 했어..그러든지 말든지.생각하면 노숙자랑 같은 사람 되니까.ㅋㅋ
    흔들리는 맘을 잡기로 했당..ㅎㅎ

  1. 간만에 희소식이 있당

  2. 떠드는 곳은 이렇게 생겼어요..

  3. 대화방 보완!!

  4. [level up] 조재진님 level 8로 level up 되었습니다.

  5. 11월 이네요..

  6. 집을 보고 왔어요..

  7. 11월 둘째 날~

  8. 이번엔 농심~

  9. 이제 좀 감을 잡았습니다.

  10. 시선집중을 듣다가~

  11. 넘 오랜만이죠?ㅎㅎ

  12. 오늘은 하루가 길것 같습니다.

  13. 일이 잘된것 같네..ㅎㅎ

  14. 종일 기사 했습니다 ㅜ.ㅜ

  15. 주말이 벌써 지나가버리고...

  16. 1300일 이였으나..

  17. 그 동안 추진했던 일들이..

  18. 새로운 기분으로..

  19. 날씨가 좋다..

  20. 아침부터 기분 쳐진다..ㅎㅎ

Board Pagination Prev 1 ... 3 4 5 6 7 8 9 10 11 12 13 14 15 16 17 18 19 20 21 22 ... 37 Next
/ 37

Powered by Xpress Engine / sweetpark.pe.kr all right reserved

abcXYZ, 세종대왕,1234

abcXYZ, 세종대왕,123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