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동안 추진했던 일들이..
by
뚱뚱앤
posted
Nov 16, 2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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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 결과를 기대하고 있었건만...
별로 좋지 않은 결과를 오늘 얻었습니다...
참.. 그렇네요...
세상일은 맘대로 되는 것이 아니라지만...
앞날이 막막해지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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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rticles
우울했던 생일날
3
뚱뚱앤
2004.03.03 09:16
시작하는 화요일!!
2
뚱뚱앤
2004.03.02 08:39
오동도 다녀왔어요~~
뚱뚱앤
2004.03.01 10:49
심심한 토요일
뚱뚱앤
2004.02.28 21:30
마지막 수업
2
뚱뚱앤
2004.02.27 08:26
속이 더부룩....
뚱뚱앤
2004.02.25 15:32
상쾌한(?) 월요일!!!
뚱뚱앤
2004.02.23 08:14
연어스테이크의 맛은~~
뚱뚱앤
2004.02.22 13:16
기다리고..기다리던^^
뚱뚱앤
2004.02.20 17:57
출짱후의 소감!!!
3
뚱뚱앤
2004.02.19 08:38
참을 수 없는 존재의 가벼움
3
뚱뚱앤
2004.02.17 08:36
사진을 바꾸었더니..
1
뚱뚱앤
2004.02.16 08:16
에공...출장다녀왔습니다..
1
뚱뚱이
2004.02.15 10:51
머리 잘랐어요!!
3
뚱뚱앤
2004.02.14 09:19
13일의 금요일!!!
뚱뚱앤
2004.02.13 09:30
발렌치킨데이 (조류독감 물러가라 물러가라!!)
1
뚱뚱앤
2004.02.12 17:26
오늘의 다짐!!!
2
뚱뚱앤
2004.02.11 15:02
너무나 피곤한 하루!!
뚱뚱앤
2004.02.09 11:48
과감하세 카운터를 달았습니다..ㅡ,.ㅡ
1
뚱뚱이
2004.02.09 01:15
보스톤이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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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혜
2004.02.08 13: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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