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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5.08 13:21

[29일째]아빠가 만든 침대에서 달콤한 잠을...

뚱뚱이
조회 수 1165 추천 수 19 댓글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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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만든 침대에서 우리 애기가 자고 있는 모습을 보니
너무나 좋네요...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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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s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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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공주 2007.05.11 13:59
    저 모습을 꿈꾸면서 만드셨겠죠~^^
    근데 침태 옆면은 뭘로 싼거람??
    수정 삭제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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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공쥬 2007.06.01 15:52
    ㅋㅋ...정말 이뽀요 ^^*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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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뚱뚱이 2007.06.02 17:58
    침대 옆은 나무에 부딪히면 다치기 때문에 소연이 외할머니가 쿠션을 만든 것입니다. 잘 만들었죠??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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