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9일째]아빠가 만든 침대에서 달콤한 잠을...

by 뚱뚱이 posted May 08, 2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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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만든 침대에서 우리 애기가 자고 있는 모습을 보니
너무나 좋네요...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