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7일째]연못 옆이 시원해..

by 뚱뚱이 posted Aug 22, 2007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ESC닫기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IMG_5098.jpg

 



잔대밭 위에서도 더워 물 옆으로 이동....

지나가던 사람들..
"애기가 고생이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