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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만사가 귀찮다~

    5월은 연휴가 많아서 기분이 좋은 달입니다. 오늘만 근무하면 내일부터는 5월~ ㅋㅋㅋ 5월 1일 부터 쉴수 있습니다. ㅎㅎ 그래서 그럴가요?? 아님 요새 몇일 제대로 잠을 자지 못해서 그럴까요? 오늘 아침은 참 힘듭니다. 몸도 힘들고 기분도 울적하고 그렇네...
    Date2008.04.30 By뚱뚱앤 Reply0 Views36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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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많이 늙으셨넹...

    학부때 수강했던.. 교수님과 대학원 수업에서 다시 만났습니다. 인자하시고.. 약간 귀여우시고..(깨비를 닮으셨음..ㅋㅋ) 젊은 교수님은 아니셨지만.. 한 인기 하셨더랬지요.. 강의 하러 들어오시는데... 가슴이 너무 아팠습니다. 그 사이 많이 늙으신것이 확...
    Date2004.09.02 By뚱뚱앤 Reply2 Views118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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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맘대로 먹을 수 없는 세상 -.-;;

    오늘 점심을 먹으러 간 식당.. 메뉴는 오리로스, 옻닭, 토끼탕, 백숙 이 중에서 먹어야 한답니당...켁켁켁 나야 뭐 메뉴를 선정할수 없는 위치이니... 가만히 결정에 촉각만 세울수 밖에요.. 토끼탕 어쩌냐고 해서 고개를 절레 절레 흔들었습니다. 다행히 Pass...
    Date2005.02.22 By뚱뚱앤 Reply0 Views19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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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매트리스도 사고..목재도 주문했답니다.

    뿡이 침대 만들기 대작전^^ 지금 순조롭게 진행중입니다. 몇일전에 아가 매트리스도 사구요.. 어제 목재도 주문했습니다. 매트리스는 좀 약한것도 같아서 마음이 좀 그런데요.. 우리 뚱뚱씨가 침대틀을 이쁘게 잘 만들어만 준다면.. 뭐... 주말에는 뚱뚱씨의 ...
    Date2006.12.15 By뚱뚱앤 Reply0 Views19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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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머리 잘랐는데..

    세상에.. 디자이너 맞아??? 으으윽-.-;; 내가 집에서 자른것보다 더 못짤랐다.. 나 완존히 호순이 되붓다... 으...짱나 짱나 짱나... 앞머리 바가지.. 뒷머리..허버 웃기고... 내가 아무래도..미용기술을 배워서 나혼자 짜르던지 해야지..
    Date2004.10.15 By뚱뚱앤 Reply2 Views14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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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머리 잘랐어요!!

    금요일은 학원이 쉬는 날이죠!! 계속 고민하가다..더이상 머리가 너무 많이 상해서.. 예쁘던(??) 파마 머리를 풀고..머리를 잘랐습니다. 머리끝이 너무 많이 상해서..다 타버리지 않을까 걱정했는데.. 미용실에서..열심히 이것저것 해준 덕분에.. 다행이 볼만....
    Date2004.02.14 By뚱뚱앤 Reply3 Views159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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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머리아프다..

    스트레스 만땅 받아서.. 여기 저기 다 짜증난다..윽-.-;; 에고...
    Date2004.10.12 By뚱뚱앤 Reply2 Views14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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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 멀티카페

    2015년12월31일 목요일 전대 후문에 멀티카페라는 곳이 있네요.. 가봤더니,, 정말 멀티네요.. 이것저것 놀수가 있어요..ㅎㅎ
    Date2016.01.12 By뚱뚱이 Reply1 Views209 fi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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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멍멍한 머리~~

    토요일 대학원 체육대회가 있었습니다. 이번에는 뚱뚱씨랑 같이 참석을 했었어용.. 뭐..제가 할것이 있겠습니까!!! ㅋㅋㅋ 그냥..그림자 처럼.. 사람들 틈에 끼어서 모여 있는 일 밖에는.. 뚱뚱씨는 축구경기에 참가 했지용.. 축구복에, 축구화에, 양말에, 세...
    Date2004.04.26 By뚱뚱앤 Reply3 Views107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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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메일 잘 받았슴다 ^^

    오늘 한 번 메일을 점검하던 중, 약간 미심쩍은 메일을 발견하고 확인할까 하다 열어봤는데.. 여기 쥔장님이시더군요 ㅋㅋ 요새 이상한 메일이 판을 치는 세상이라 ^^ 신년 인사 멜 잘 봤구요. 두 분 모두에게 2005년은 큰 의미 있는 한 해가 될 거라는 건 이...
    Date2005.01.02 Byfiesta Reply1 Views18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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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명절은 잘들 보내셨나요??

    다른 때와 다르게 이번 설은 너무 바쁩니다. 할일도 많고..인사드릴때도 많고.. 아마도 시집가기전 마지막 설날이라 그런지.. 부모님께서 여기 저기 대리고 다니시네요.. 뚱뚱씨네 집에도 인사가고... 정말 눈깜짝할 사이에 지나가 버렸습니다. ㅎㅎㅎㅎ 그래...
    Date2005.02.12 By뚱뚱앤 Reply1 Views186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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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2. 모두 모두 메리 크리스마스

    어느덧 2012년 크리스마스 입니다. 한해가 거의 저물었다는 이야기겠죠?? ㅎㅎ 한해 잘 마무리 하시고 항상 행복하세요~~
    Date2012.12.25 By뚱뚱이 Reply1 Views2466 fi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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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모든 것을 다시 시작!!!

    대학원 2학기 개강했습니당!! ㅋㅋㅋ 어학원 5단계 시작되었습니당!! ㅋㅋㅋ 골프 배우기 시작했습니당 !! ㅋㅋㅋ 그리고 또 무엇을 시작해야 할까요??? 어제 베테랑 회계사님들과 가볍게 맥주한잔 마셨습니다. 맨날 논다는 저에게 따끔한 충고!!! 경제의 흐름...
    Date2004.08.31 By뚱뚱앤 Reply5 Views1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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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모아논 상품권으로..

    일요일 동생들에게 가을잠바 하나씩을 사줬습니다. 교회를 가는데... 찬바람이 부는데도 막내동생이 흰면티 하나 입고 나오더라구요.. 잠바라도 입고 나오지 했더만.. 가을잠바가 없다고 하더라구요.. 짠한 생각도 들고... 마침 모아놓은 상품권도 있고...해서...
    Date2004.10.04 By뚱뚱앤 Reply2 Views129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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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목적을 상실했나..

    이번 달 하이닉스 면접을 시작으로 일욜날 상공회의소 셤까지 정말 정신 없이 준비하며 보낸 것 같습니다. 그래서일까요.. 목적지를 상실한 배처럼 이리저리 표류하고 있는 것 같습니다. 아침에 출근해서 잠깐 어제 수업 리뷰하고 모의고사 L/C 풀이한 거 빼곤...
    Date2004.10.19 Byfiesta Reply2 Views13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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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목포 갓바위를 댕겨왔습니다.

    어제 일요일.. 뚱뚱앤과 소연이와 함께 목포 갓바위를 댕겨왔습니다. 그러나,, 너무 더운 날씨에 행여나 우리 소연이 살이 탈까봐 조심조심... 더워서 사진도 제대로 찍지 못하고... 목포 한 바퀴 돌고 왔습니다. 더위에 지쳐....케켘케.. 그래도 아무튼...
    Date2008.07.28 By뚱뚱이 Reply0 Views37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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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못츄카 안츄카

    천일이라.... 배 아프다....뚱땡이네는 좋겠다. 지금 이 순간 내 자신에게 맹세를 한다. 뚱땡이네 보다 내가 먼저 결혼할 것을......빨리 광주 올라가서 나의 걸을 찾아 나서야지.
    Date2004.01.20 By딱 좋아 Reply2 Views21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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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무더웠던 주말..

    토요일이 시어머님 생신이셨습니다. 금요일 저녁 형님댁을 모시고 시댁으로 갔지용.. 오모나!! 장성은 너무나 더웠습니당.. 선풍기로 여름을 나기에는 너무 너무 더웠습니다. 우리집도 아니여서 샤워하기도 좀 그렇고.. 내가 쓰던 물건들이 아니여서 어색스럽...
    Date2005.07.25 By뚱뚱앤 Reply3 Views17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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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무등산 등반....

    오늘 아침 일찍 일어났다.. 어제 자기전에 오늘은 꼭 무등산에 다녀오리라 맘을 먹어서 인지 눈이 떠졌다... 증심사에 도착하니 07:30분.. 코스는 증심사 주차장에서 세인봉- 중머리재-장불재-중머리재-주차장 으로 코스를 잡았다... 서석대나 입석대까지는 가...
    Date2005.07.30 By뚱뚱이 Reply3 Views197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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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무등산 등산

    어제 일요일 회사 동료들과 함께 무등산에 갔습니다. 얼마만에 등산하는지...참...ㅋㅋㅋ 소연이가 감기기운이 있는 관계로 뚱뚱앤은 집에서 소연이를 돌보는 것으로 하였습니다. 언덕을 올라가는데 숨이 턱 밑까지 차고...힘들고..헉헉헉 평소 체력관리를 제...
    Date2008.10.20 By뚱뚱이 Reply1 Views38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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