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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승우 입학식^^

        이제 승우가 초등학생이 됩니다~ 소연이와 다르게 마음 한구석이 불안합니다~ 소연이때는 학교생활을 몰라서 불안했으나~ 승우는 승우에 대한 믿음이 아직 조금 부족한 것 같습니다. ㅋㅋ 워낙 활동적인 아이라~ 어디로 튈지 모르는 탱탱볼 같거든요~ 그러...
    Date2016.03.07 By뚱뚱앤 Reply0 Views94 fi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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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승우 초등학교 가방 구입

    2016년01월09일 토요일 올해 우리 승우가 8살이 되어 초등학교에 갑니다. ㅎㅎ 많이 컸네요.. 승우도 얼른 가방을 사달라고 난리입니다.. 근처 NC백화점에 가서 맘에 드는 것으로 골랐습니다.. 초등학교 가서도 항상 밝고 명랑하게 건강하게 지내면 좋겠습니다.
    Date2016.01.12 By뚱뚱이 Reply1 Views370 fi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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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 승우가 아빠 사무실에~~

    2014년08월05일 화요일 어제부터 승우 유치원이 방학이네요.. 월요일에는 승우 외할아버지께서 집에 계셔서 승우를 돌봐 주었는데,, 오늘은 승우가 아빠 사무실에 가보고 싶다고 합니다..ㅎㅎ 다행히 승우가 사무실에 들어와서 다른 직원에게도 인사도 잘하고 ...
    Date2014.08.06 By뚱뚱이 Reply0 Views1330 fi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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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 승우사진도 ...

    승우사진도 올려봅니다.. 아빠를 닮았나??!!
    Date2009.12.24 By뚱뚱이 Reply0 Views2471 fi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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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 승우생일파티

    2016년11월26일 토 2016년11월30일 수 조촐하게 승우 친구들과 생일 파티를~~ 그리고 30일에는 가족과 함께 생일파티~
    Date2017.10.12 By뚱뚱이 Reply0 Views104 fi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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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 승우와 소연이의 어버이날 선물!!

    소연이와 승우는 벌써 8살과 6살이네요...ㅎㅎ 애들이 학교와 유치원에서 준비해서 가져온 어버이날 선물... 정말 대견하고 기쁩니다... 항상 건겅하게 잘 컸으면 하는 바랍입니다...
    Date2014.05.10 By뚱뚱이 Reply0 Views1182 fi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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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 승우의 4월 미션~ 설거지 하기!!

    2015년04월28일 화요일 유치원에서 4월 미션으로 설거지 하기가 있나봅니다.. 갑자기 의자를 가져다가 도시락을 씻으려고 하면서 사진을 얼른 찍으라고 하네요...ㅋㅋㅋ 귀여운 놈~~
    Date2015.04.30 By뚱뚱이 Reply0 Views204 fi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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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 승우의 볼링 사랑

    2015년02월08일 일요일 교회에서 점심을 먹고 일찍 볼링장으로 향했습니다.. 승우가 볼링치고 싶다고. 당분간은 우리 승우의 볼링사랑이 계속될 듯 합니다..ㅋㅋ
    Date2015.04.12 By뚱뚱이 Reply0 Views372 fi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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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승우의 엄마사랑~

    소연이의 엄마사랑에 이어 승우의 엄마사랑이 시작되었습니다. 엄마가 보이면 뻥뻥웃다가. 엄마가 사라지면 끙끙거립니다. 아빠가 안아줘도 끙~끙~ 거리는데 엄마가 나타나면 다시 웃기 시작합니다. 물론 엄마가 안아주면 아주 편안해지죠!! 엄마랑만 놀자고 ...
    Date2010.06.22 By뚱뚱앤 Reply2 Views248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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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 No Image

    승우의 옹알이

    ||0||0요새 승우가 옹알이를 시작했습니다. 근데 장난 아닙니다. 거의 스크림의 수준입니다. ㅋㅋ 어젯밤에는 새벽 2시가 넘었는데 하도 꽥꽥 소리를 지르는 통에 뚱뚱씨가 잠을 못자더군요 ㅎㅎ 하루 하루 무럭무럭 자라는 모습에 감사할 따릅입니다. 한번 겪...
    Date2010.03.31 By뚱뚱앤 Reply0 Views24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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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1. No Image

    승자는...

    아쉽게도..무승부 입니다. 이런 말들이 대충 오고 갔다고 합니다. 외할아버지왈 " 듬직하니 부티나게 생겼다..." <-- 인간적으로 이건 아니라고 봅니다... 이모" 듬직하네.. 근데 좀 몸이 뚱뚱하구만.. 그래도 삐쩍 마른거보다는 낳지.." <-- 참고로 저희 이모...
    Date2004.05.07 By뚱뚱앤 Reply3 Views1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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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2. No Image

    시간이 너무 빠르당 -.-;;

    벌써 1월이 절반이나 넘게 가 버렸네요.. 2005년에는 달라지겠다고..마음을 굳게 먹었건만.. 세월은 너무 빠릅니다. 이제 20대의 후반길에 접어들어서 그런건지... 하루가 참 빠르다는 생각을 오늘 하게 되었습니다. 그만큼 열심히 살았다는 뜻인지.. 아님 시...
    Date2005.01.17 By뚱뚱앤 Reply3 Views188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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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3. No Image

    시댁식구들과 휴가~

    7월 28일~29일 시댁식구들과 송원리조트로 휴가를 떠났습니다. 마침 시어머니 생신도 있고 겸사 겸사 해서 출발했지요. 처음에는 가까운 해수욕장으로 가기로 했는데.. 제가 소연이를 데리고 도저히 갈수없겠드라구요.. 그래서 바꾼곳이 송원리조트.. 저와 소...
    Date2007.08.06 By뚱뚱앤 Reply3 Views219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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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4. No Image

    시선집중을 듣다가~

    요새는 아버지께서 타지에 계시는 통에 어머니의 출퇴근을 책임지는 터라 타의반 자의반으로 손석희의 시선집중을 매일 듣습니다. 오전 7시 정도에는 항상 날씨정보를 이야기하는데, 기상 캐스터가 "오늘은 기온이 올라서 월요일 날 각 학교 교장선생님들 훈하...
    Date2004.11.08 Byfiesta Reply2 Views166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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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5. No Image

    시승식^^

    저녁에 퇴근해보니 뚱뚱씨가 새로산 드릴을 가지고 자전거옆에서 뭔가를 열심히 조이고.. 풀고.. 하고 있데요.. 자전거 안장이랑 몇몇 부속품들을 산것 같았습니다. 전 논문을 수정하느라 열심히 컴터 앞에 앉아있었는데요.. 한참을 부시럭 부시럭 거리더니.. ...
    Date2006.07.06 By뚱뚱앤 Reply0 Views20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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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6. No Image

    시원섭섭~~

    오늘 8월31일자로 퇴사하겠다는 이야기를 전했다.. 첫직장으로 약 만4년 정도 근무했다.. 그냥 시원섭섭하다... 사무실 사람들은 다른 직장으로 옮기느냐고 묻지만 나는 공부를 더 해보고 싶어 퇴사하기로 맘을 먹었다.. 요즘 같은 시기에 퇴사라니... 지인들...
    Date2005.08.01 By뚱뚱이 Reply1 Views188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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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작하는 화요일!!

    직장인들은 시작하는 날이 월요일 인것 같습니다. 전 오늘이 월요일인줄 알았습니다.ㅋㅋ 이제 3월이에요... 엇그제 2004년 시작했다고 하는것 같은데... 해놓은 일은 없는데..시작은 왜이리 잘가는지.. 으~~곧 늙어버릴것 같습니다 떱-.-;; 3월임에도..아침에...
    Date2004.03.02 By뚱뚱앤 Reply2 Views12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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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8. No Image

    시험 감독을 하고..

    오늘 글로벌 영어 CBT진단평가 감독을 1시간하고 나왔는데, 정말 각양각색 이었죠. 서버가 폭주해서 그런지 자주 다운이 되어 다시 로그인하고.. 40여명을 관리하려고 하니 정신이 헉.. 어떤 학생은 그냥 리스닝 1을 컴퓨터에 클릭하지 않고 연습장에 체크했다...
    Date2004.03.15 Byfiesta Reply3 Views1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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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9. No Image

    시험공부하라고 했더만..

    오늘 있을 세무회계 시험을 위해서.. 연습장도 안가고 각자의 집으로 출발했건만.. 우리 뚱뚱씨.. 하라는 공부는 안하고.. 홈페이지 개편을 했군용!!! 이런..이런.. 회계사가 세무회계 시험 못 보면 쪽팔린디~~~~ 그래도.. 이쁘네요.. 조그마한 갤러리 너무 이...
    Date2004.10.20 By뚱뚱앤 Reply2 Views146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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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 No Image

    시험은 힘들당...

    대학시절..어떻게 그 많던 시험을 다 봤는지.. 아련합니다. ㅋㅋㅋ 오늘 생산관리 시험을 봤는데요.. 예상문제도 있음에도 불구하고.. 왜 이렇게 머리에 쏙쏙 안들어 오는지.. 정말 외워지지도 않고... 첨으로...책상에 적어 놓았습니다. 진짜로요... 학교다닐...
    Date2004.06.14 By뚱뚱앤 Reply2 Views10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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