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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바쁘지만 잘 살고 있어요~

    정말 오랫만에 글을 남깁니다...쩝...주인장 맞나?? 계속되는 출장과 업무로 인하여 홈피관리가 제대로 안되고 있네요. 그래도 여러분의 사랑속에 꾸준히 뚱뚱이네는 잘 살고 있습니다.. 꽃피는 봄이오면 이쁜 사진 많이 찍고,,,이쁜 글로 여러분을 맞이할렵니...
    Date2005.02.20 By뚱뚱이 Reply2 Views18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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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1일

    으하하하하 내일은 제가 태어난지 10000일 되는 날입니다^^ 참 많이도 살았네요... 언제 오려나 했던 28살.. 마음은 항상 20살인데... 이제 나이에 책임을 확실히 져야 할 때입니다. 그만큼 진중해야 하겠지요.. 그러나 내일 만큼은 팡팡 올라가고 싶습니당^^ ...
    Date2006.07.24 By뚱뚱앤 Reply1 Views18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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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 No Image

    이틀동안 잠만..

    퇴근하곤 저녁먹고 잠만 잤어요.. 간간히 텔레비젼도 물론.. ㅋㅋㅋ 그럼에도 불구하고...피곤하네요.. 눈이 너무 피로한것이.. 비꼼씬가를 먹어야하는건지!!!@#$%^&* 뚱뚱씨 출장가고..약속도 없고.. 춥고.. 결국은 잠밖에는 안잡니다. ㅋㅋㅋ 컴터나 텔레비...
    Date2004.12.22 By뚱뚱앤 Reply2 Views18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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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결혼은 너무 복잡하다.

    주말에 뚱뚱이네 상견례가 있었습니다. 상견례라는 것도 처음이라 저희 부모님들도 긴장을 좀 하셨죠.. 저는 편하게 생각했습니다. 뚱뚱씨네 부모님도 뵌적이 있고 뭐...특별할것은 없다고 생각했었죠.. 근데 막상 딱 함께 자리하니까... 어찌나 어색스럽던지....
    Date2005.03.07 By뚱뚱앤 Reply0 Views18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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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 책 구입 ㅋㅋㅋ

    사진 공부한 지 인제 두어달.... 날씨, 직장, 출장등 여러 여건상 사진을 많이 찍지는 못하였습니다.. 뭐...당근 내공도 쌓이지 않고... 전에 샀던 " 재미있는 사진길라잡이 - 천명철 지음 "은 한 다섯여섯번 보았습니다. 물론 계속 볼수록 새롭지만... 계속...
    Date2005.01.20 By뚱뚱이 Reply4 Views1840 fi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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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400일이 지나고..

    뚱뚱씨가 출짱가 있는 관계로 ..뭐 특별한 파티를 못했네요.. 1500일을 기약해볼려고 했는데... 갑자기 눈에 들어오는것은 뚱뚱이네 결혼 D-71일!!! 헉-.-;; 1500일을 기억하긴 좀 힘들겠죠?? 대부분 결혼하면 결혼 1주년 이렇게 세기 시작하는듯 -.-;; 마지막...
    Date2005.02.25 By뚱뚱앤 Reply0 Views18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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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주일째 입니다..

    제가 너무 너무 너무 좋아라 하는 커피를 안마신지가요.. 몸에도 좋지 않고.. 나중에 아가가 생기면 못 마시게 될것을 대비해서.. 지금부터 준비중인데요.. 너무 너무 생각납니다. 특히.. 비가 오는날~~ 그 향기가~~ 이쿠^^ 이 불쌍한 뚱뚱앤을 위해서 뚱뚱이...
    Date2006.07.21 By뚱뚱앤 Reply1 Views18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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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늘 행복하세요..

    아우님 & 제수씨.. 이렇게 이쁜 홈페이지도 있으시고.. 무척이나 부럽네요.^^ 아무쪼록 지금처럼 두분의 아름다운 사랑, 영원히 엘레강스(ㅋㅋ)하게 지속되시기를 기원합니다. 오늘 저녁에 두분을 뵐 생각을 하니 기분이 허벌나게 좋아버리네요. 홈페이지 즐감...
    Date2005.08.10 By르네상스맨 Reply1 Views18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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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신경이 예민해졌어요..

    자꾸 자꾸 신경이 예민해져요.. 아무것도 아닌일에 신경질도 나고.. 평상시 같으면 그냥 웃으면서 넘어갈일도.. 짜증으로 몰려오고... 머리도 좀 띵하고... 날이 더워서 의욕도 없고.. 잠만 자고 싶어요... 식욕도 없고..근데 배는 맨날 고프고.. 미쵸.. 엄마...
    Date2006.08.24 By뚱뚱앤 Reply1 Views18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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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 No Image

    김계장님(?)을 만나고..

    오늘은 뚱뚱씨네 회사 2분과 저녁을 함께 했습니다. 상무님 내외, 김계장님 내외, 그리고 저희들.. 상무님 내외분들이야..몇번 같이 식사도 하고 그랬지만.. 김혜경 계장님과 그 가족은 처음이였지요.. 가기전에 어색한 자리가 되지 않을까 망설여지기도 했는...
    Date2005.01.06 By뚱뚱앤 Reply2 Views18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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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1. No Image

    무사귀국^^

    잘 구경하고 잘 돌아왔습니다. 헤헤 가는 길이 좀 힘들었습니다. 일본에 폭설이 내려 뱅기가 가지도 못하고... ㅎㅎㅎ 조만간 여행 경로를 정리해서 올리겠습니당. 돌아오니.. 밀린 일이 좀 많네요 케케케^^
    Date2006.02.03 By뚱뚱앤 Reply0 Views18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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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노래를 바꾸었습니다..

    총 16곡을 업로드하였습니다.. 장마철 기분이 꿀꿀하면 우리 홈페이지에서 노래 들으면서 시원하게 보내세요.. 노래 조타~~
    Date2006.07.04 By뚱뚱이 Reply1 Views18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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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3. No Image

    뚱뚱씨~힘내세요^^

    뚱뚱씨^^ 요 몇일간 마음이 편하지 못했죠?? 그럼에도 불구하고 명절기간 내내 밝은 모습으로 있어준거 너무 고마워요^^ 그리고 현명(?)하게 일을 해결해준것도 너무 고마워요^^ 물론 뚱뚱앤은 뚱뚱씨가 어떤 결정을 내리던간에 뚱뚱씨의 결정을 존중하고 따라...
    Date2007.02.21 By뚱뚱앤 Reply2 Views18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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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명절은 잘들 보내셨나요??

    다른 때와 다르게 이번 설은 너무 바쁩니다. 할일도 많고..인사드릴때도 많고.. 아마도 시집가기전 마지막 설날이라 그런지.. 부모님께서 여기 저기 대리고 다니시네요.. 뚱뚱씨네 집에도 인사가고... 정말 눈깜짝할 사이에 지나가 버렸습니다. ㅎㅎㅎㅎ 그래...
    Date2005.02.12 By뚱뚱앤 Reply1 Views186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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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동물원~~

    오랫만에 일요일을 이용해서 모든 일을 재껴두고 뚱뚱앤과 시간을 보냈습니다... 바쁜 나날들...출장.... 우리 뚱뚱앤과 같이 시간을 보낸 것이 너무 오랫만이였습니다.. 동물원에 가서 호랭이도 보고... 사자도 보고... 팝콘과 뻥튀기를 나눠주며 즐거운 시간...
    Date2005.02.06 By뚱뚱이 Reply1 Views186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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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녕하세요

    안녕하세요..저는 뉴질랜드에서 형과 같이 공부하던 동생인데요. 형한테 멜을 보냈는데 반송이 되어서요....형이 이것을 보면 답장 꼭 해주세요....... 사진땜에여.....멜 주소좀 다시알려주시던가요. 제 멜 주소는 박봉주 passion4444@hanmail.net
    Date2006.02.06 By봉주 Reply1 Views186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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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논문 제출했어요^^

    그동안 마음의 여유가 참 없었던 것 같아요 졸업하기 위해 논문을 써야 하는데... 그동안 준비도 거의 못했고.. 뭐해 대해 써야할지.. 어떻게 써야 하는지.. 다행이도 좋은 친구가 있어서 여러가지로 많은 도움을 받았지요.. 그동안 마음이 정말 무거웠는데.. ...
    Date2006.05.12 By뚱뚱앤 Reply2 Views186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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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8. No Image

    D-3 일 입니다~~

    ㅎㅎㅎㅎ 6월은 참..지루하게 느껴집니다. 그러나 어느덧 D-3일 앞으로 다가왔습니다. 뒤돌아 보면 순식간에 세월이 흘러버린것 같아 속상하기도 합니다. 우리 뚱뚱씨는 변화(?)되어서 올텐데.. 전 그냥 그렇게 재자리 걸음인것 같아서요-.- 어쨋든 ... 3일 남...
    Date2006.06.12 By뚱뚱앤 Reply0 Views186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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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9. No Image

    알바 후 소감

    5개중 1개의 알바를 끝냈당.. 첨에는 너무 긴장되고..걱정되고..그랬는데.. 한개가 끝나고 나니.. 뭐 할만 하겠다는 생각도 들었다... 그런데... 나머지 4개는 훨씬 어려울꺼라는 말을 들었당 켁.. 그래도 열심히 해봐야징!!!
    Date2005.01.15 By뚱뚱앤 Reply4 Views187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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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 No Image

    요걸로 바꿔주세요^^

    1. 거북이 -빙고 2. 첫사랑 -이소라 3. 너에게 주고 싶은 3가지 -박혜경 4. 세가지 소원 -이승환 5. 시작되는 연인을 위해 -이원진 6. 누구보다 널 사랑해- 비쥬 7. 사랑을 시작해도 되겠습니까? -모던쥬스
    Date2005.04.21 By뚱뚱앤 Reply1 Views187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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